여자프로배구 인삼공사 최효서(왼쪽)와 삼성화재 김준우가 10일 그랜드하얏트서울 그랜드볼롬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시상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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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23-04-10 17:51:39 수정 : 2023-04-10 17: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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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배구 인삼공사 최효서(왼쪽)와 삼성화재 김준우가 10일 그랜드하얏트서울 그랜드볼롬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시상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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