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표 우의 태광산업’에서 골프, 등산, 낚시, 레저, 다용도용으로 사용 가능한 ‘레저용 우의’를 출시했다.
레저용 우의는 바람막이와 우비의 기능을 하나로 통합한 제품으로서, 소비자들의 편리는 극대화 시켜주고 구매 부담을 최소화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졌다.
비가 내리는 날에는 상·하의를 모두 입어 우비로 활용할 수 있고 평소에는 상의만 걸쳐 바람막이로서 활용할 수 있다.
이 제품은 물을 흡수하지 않으면서 내부의 땀, 습기 등은 외부로 증발하는 성질을 지닌 Hi-Pora원단을 사용해 땀 배출 및 통풍효과에 뛰어난 제품이다. 또한 68S휠라 원사를 사용해 가벼우면서도 부드럽고 단끼리 부딪혔을 때 소리가 적게 나는 효과를 지니고 있다.
상의 앞 뒤 트임 및 무릎 트임은 우비를 보다 쾌적하게 입을 수 있도록 해 주며 손목에 달린 찍찍이와 바지 밑단의 벨크로 테이프는 비를 효과적으로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비가 많이 내리는 여름 장마철에는 신발덮개 형태로 재단이 되어 있는 하의와 함께 착용해 주면 탁월하게 비를 막을 수 있다. 또한 자켓과 바지를 같이 패킹할 수 있는 별도 주머니도 포함됐다.
태광산업 주재헌 대표는, “고기능성 원단으로 땀과 수분을 빠른 시간 내에 흡수해 외부로 배출하며 방풍과 탁월한 방수 효과로 항상 쾌적한 느낌을 유지해 주는 우비이다. 비가 내려 꿉꿉한 날씨에서도 쾌적하게 우비를 입을 수 있도록 최고의 기술로 제작한 우풍 에 강한 최고급 우비를 제작했다.” 고 전했다.
한편 이노비즈 기업과 벤처기업으로 인증 받은 업체인 비둘기표 우의 태광산업은 ISO9001:2008 국제품질인증, 두 번의 지식경제부장관표창, 한국섬유 패션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연구개발 전담부서를 운영하고 있다.
태광산업 최고급 레저용 우의 제품 구매 및 자세한 안내는 홈페이지((www.taekwang.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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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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