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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뉴욕을 활보하는 패셔니스타로 깜짝 변신

입력 : 2008-09-22 18:10:22 수정 : 2008-09-22 18: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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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뉴욕의 여인이 됐다.

 김혜수는 여성잡지 ‘마리끌레르’ 10월호를 통해 뉴욕의 거리를 거니는 세련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마음껏 과시했다. 

60년대 뉴욕의 비즈니스 우먼 컨셉트로 촬영된 이번 화보에서 김혜수는 캘빈클라인 컬렉션의 미니멀하면서도 세련된 의상을 완벽히 소화하며 자신만의 당당함과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한편, 김혜수는 오는 10월 2일 개봉 예정인 영화 ‘모던보이’에서 가수와 댄서, 디자이너를 넘나드는 조난실 역을 맡아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스포츠월드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사진제공=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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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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