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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강인 “2년 후에 뵙겠습니다”

입력 : 2010-07-06 09:54:32 수정 : 2010-07-06 09:5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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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현역 입대 슈퍼주니어 강인(25·본명 김영운)이 군에 입대했다.

강인은 5일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수많은 팬들의 배웅 속에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했다. 강인은 입소 직전 “몸 건강히 잘 다녀오겠다. 철없던 모습보다도 여러분이 기대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만큼 돌려줄 수 있는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내가 없더라도 남은 슈퍼주니어 멤버들을 잘 봐달라”고 울먹이며 입대 소감을 전했다.

이날 입소 현장에는 규혁, 동해, 려욱, 성민, 시원, 신동, 은혁, 이특, 예성, 희철 등 기범과 한경을 제외한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찾아와 강인을 격려하고, 함께 팬들에게 고개숙여 인사했다.

국내팬과 홍콩, 일본 등 해외팬 총 400여명이 플랜카드를 든 채 눈물을 흘리며 강인을 배웅했으며, 이에 강인은 마지막으로 큰 절을 올려 고마운 마음을 표현한 뒤 자리를 떠났다.

강인은 지난해 불미스러운 일로 물의를 빚은 뒤 슈퍼주니어 활동을 중단, 자숙의 시간을 보내다 자원 입대를 신청했다.

슈퍼주니어 멤버 중 처음으로 입대하는 강인은 훈련소에서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20개월 동안 현역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스포츠월드 탁진현 기자 tak042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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