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피부관리숍 클린앤클리어 심은영 원장, 10년 창업 노하우 공개

입력 : 2010-12-14 15:52:53 수정 : 2010-12-14 15:52:53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피부관리숍 클럽 클린앤클리어 심은영 원장이 10년 창업 노하우를 공개한다.

 심 원장은 14일 한국경제TV ‘문전성시24시’에 출연, 서울 방배동에 위치한 클럽 클린앤클리어 명품 피부관리숍과 탈모관리숍 아미치 0.3(사진) 방배점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아미치 0.3의 경우, 탈모 관리 전문기업인 다모생활건강의 기술을 전수받고 있는데, 이에 심 원장은 “고객들의 피부와 두피를 과학적으로 관리해주기 위해서는 수많은 임상과 기술력이 입증된 회사의 기술을 전수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랜 노하우와 함께 고객들을 대하다 보면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아지며, 그러한 고객만족은 보람으로 다가온다”고 말했다.

정정욱 기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