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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섹시한 래쉬가드 화보 선봬

입력 : 2017-04-25 11:10:47 수정 : 2017-04-25 11: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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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류근원 기자] MBC 월화드라마 ‘역적: 백성을 훔친 도적’에서 장녹수 역으로 열연 중인 배우 이하늬가 래쉬가드 화보를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자아내는 몸매를 선보여 화제다.

화보 속 이하늬는 비비드한 민트 컬러의 래쉬가드 톱과 네이비 컬러의 쇼츠를 매치해, 특유의 미스코리아 미소를 지으며 건강하고 아름다운 바디라인을 연출하여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또 다른 화보컷에서는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살려주는 새로운 디자인의 플레어 래쉬가드를 착용하여 훔치고 싶은 래쉬가드 옆태를 선사했다.

또한 집업 래쉬가드 속으로 보여지는 선명한 복근은 평소 운동을 좋아하며 자기관리를 열심히 하는 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분명히 보여 주었다.

배우 이하늬가 보여주는 래쉬가드 화보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향하는 비치웨어 브랜드 ’레노마 수영복’으로, 그녀의 건강한 이미지와 몸매가 레노마수영복의 콘셉트와 잘 맞아 떨어지는 호평과 함께 작년에 이어 올해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화보 촬영장에서 이하늬는 장시간의 촬영에도 힘든 기색 없이 볼수록 매력적인 보조개 미소를 잃지 않고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포토샵이 필요 없는 명품 몸매 소유자로써, 뒷태 뿐만 아니라 옆태까지도 완벽한 모습을 선보여 스탭들이 감탄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stara9@sportsworldi.com

사진=레노마수영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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