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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06 03:00:00, 수정 2018-12-05 19:12:52

    “최대 630만 원 할인… 올해 가기 전에 자동차 사세요”

    • [이지은 기자]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12월 프로모션으로 올해 막바지 할인 경쟁을 펼친다.

      정부가 소비 심리 진작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시행했던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이 이달 31일 완료된다. 연식 변경을 앞둔 주요 국산차 업체들은 역대 최대 혜택으로 2018년 판매 목표 달성을 향해 막판 드라이브를 거는 모습이다. 소비자에게는 신차 구매의 절호의 기회가 될 전망이다.

      현대자동차는 1.5% 할인과 1.5% 저금리, 1.5% 개소세 인하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는 ‘트리플 기프트 프로모션’을 시행한다. 엑센트, 더 뉴 아반떼, i30, 벨로스터, 쏘나타, 그랜저, 코나, 싼타페 등이 대상으로, 9월 이전 생산된 차량에 한정된다. 기아자동차는 ‘더 라스트 찬스 이벤트’를 통해 모닝, K5, K7 등 주력 모델들을 대상으로 0.1% 저금리에 30만 원을 할인해준다. 특히 두 브랜드는 이달 안에 조기 출고할 경우 추가 할인 혜택을 차등 적용하는 게 눈에 띈다.

      쌍용차는 주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연중 최고의 구매 조건을 내세웠다. 티볼리 브랜드는 200만 원, G4 렉스턴은 360만 원, 코란도 C는 390만 원, 코란도 투리스모는 390만 원이 저렴해진다. 이달 14일까지 렉스턴 스포츠를 제외한 모든 차종의 가격은 10만 원이 더 낮아진다.

      한국지엠 쉐보레도 역대 최대 규모의 연말 할인 혜택을 담은 ‘메리 쉐비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스파크, 트랙스, 말리부(사진), 임팔라에 각 270만 원, 340만 원, 560만 원, 630만 원 할인은 물론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까지 적용된다.

      르노삼성자동차의 ‘12월 굿바이 특별 프로모션’은 개소세 인하분에 해당하는 금액을 추가 지원한다. SM6는 최대 100만 원, QM6 110만 원, QM3 80만 원, SM7 150만 원, SM5 70만 원, SM3 60만 원, 클리오 70만 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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