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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SM 총괄프로듀서, ‘CES 2019’ 현장 나타난 이유는?

입력 : 2019-01-09 14:43:51 수정 : 2019-01-09 14: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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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전경우 기자]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총괄프로듀서가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간)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19’ 현장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SK텔레콤(이하 SKT)와 손잡고 8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펼쳐지는 ‘CES 2019’에 참가해 공동 전시 부스를 마련했다. 양사는 이 부스에서 ‘5G x Next Entertainment(SKT 5G와 SM 콘텐츠가 만들 차세대 엔터테인먼트)’를 테마로 SKT의 5G, AI 기술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SM의 프로듀싱으로 탄생한 콘텐츠가 결합된 공간을 선보였다.

이수만 프로듀서는 박정호 SKT 사장과 8일 CES 현장에서 만나, 5G 세상에서 놀라운 경험을 구현하는 의미있는 첫 해이자 시작임을 확인했으며, 기존에는 없던 익사이팅한 미래 엔터테인먼트를 지속적으로 제시해나갈 계획이다.

 

SKT의 5GX는 자율 주행, 스마트 시티, 엔터테인먼트 등을 가능하게 하는 핵심 요소로, SM의 다양한 셀러브리티, 가라오케 애플리케이션 ‘에브리싱(everysing)’, AI 기반 음악 플랫폼 ‘FLO’ 등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혁신적인 변화를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공동 전시 부스에는 한국 No.1 가라오케 애플리케이션 ‘에브리싱’과 가상현실 기술 ‘VR’이 만나, 나의 아바타가 친구 혹은 K-POP 스타와 춤과 노래를 함께 즐기는 ‘에브리싱 VR’과 ‘댄싱 VR’을 공개, 시·공간의 제약을 넘어 새로운 방식으로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며, 전 세계인과 어울릴 미래 체험을 시연했다.

또한 SM의 뮤직 콘텐츠 역량과 SKT의 기술 (AI, 로봇)이 결합돼, 미래의 음악 퍼포먼스를 보여줄 ‘Robot DJ’와 실제 활동하는 DJ의 협연도 선보여,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김영민 SM엔터테인먼트 그룹 총괄사장은 “AI 스피커가 출시돼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었으나, 가장 많이 이용하는 콘텐츠가 음악인 것처럼, 다가오는 5G 상용화 시대에도 다양한 분야에서의 변화 및 발전이 있겠지만, 결국은 음악 등 콘텐츠를 잘 활용하여 미래 엔터테인먼트를 만드는 것이 한국이 가장 앞서서 할 수 있는 일이라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kwjun@sportsworldi.com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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