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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7-04 00:11:02, 수정 2019-07-04 00:16:54

    롯데 "고승민, 약물에 관한 제의 받은 적 없다“

    • [스포츠월드=이혜진 기자] “약물에 관한 어떠한 제의도 받은 사실이 없다.”

       

      전 프로야구 선수 이여상이 자신이 운영하는 야구교실에 다니는 학생에게 약물을 권유하고 주사까지 놓아준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해당 유소년 야구교실을 거쳐간 선수 중에는 2019년 신인드래프트 2차 지명을 통해 롯데 유니폼을 입은 고승민(19)도 포함돼 있다.

       

      롯데는 고승민이 약물과 무방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롯데 관계자는 3일 “본인 확인 결과 고승민은 프로 지명 후인 2018년 10월 중순부터 12월 중순까지 약 두 달에 걸쳐 이여상이 운영하는 ‘이루리 야구교실’에서 주 5회 레슨을 받은 사실이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당기간 동안 고승민은 약물에 관한 어떠한 제의를 받은 적이 없으며, 관계기관의 협조요청이 올 경우 이에 적극 협조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두산 송승환 역시 레슨을 받았지만, 약물과 관련한 제안은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hjlee@sportsworldi.com

      사진=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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