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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11-08 19:25:42, 수정 2019-11-08 20:20:32

    남자부는 감소·여자부는 증가…V리그 1라운드 시청률 희비 갈렸다

    • [스포츠월드=최원영 기자] 도드람 2019~2020 V리그 1라운드가 종료됐다. 시청률에서 남녀부의 희비가 엇갈렸다.

       

      올 시즌 남자부는 월요일, 여자부는 월요일과 금요일을 휴식일로 지정했다. 주중에는 남녀부 경기가 오후 7시에 동시에 개최됐다. 1라운드에는 남자부 21경기, 여자부 15경기로 총 36경기가 펼쳐졌다.

       

      지난 시즌 1라운드 전체 평균 시청률 0.77%에서 올 시즌 0.85%로 상승세를 보였다. 남자부가 지난 시즌 0.83%에서 0.82%로 주춤한 가운데 여자부가 0.69%에서 0.89%로 눈에 띄는 인기를 자랑했다. 시청자 수도 남자부는 6만1027명 감소한 반면 여자부는 35만9280명이나 증가했다.

       

      주중 평균 시청률은 남녀부 모두 증가해 지난 시즌 0.73%에서 올 시즌 0.84%가 됐다. 특히 평일 화,수,목 남녀부 동시간 경기 시청률은 남녀부 동일한 0.82%가 나왔다. TV 시청자 역시 지난 시즌 1라운드 대비 약 30만 명이 증가한 약 460만 명이었다. 이번 시즌에는 기존 네이버 및 아프리카TV와 더불어 다음에서도 V리그를 시청할 수 있다.

       

      올 시즌 V리그는 역대 최초로 남녀부 개막전 매진을 기록하며 출발했다. 지난 시즌 1라운드 총 관중 수는 7만9828명이었으나 올 시즌은 1847명 증가한 8만1675명을 기록했다. 남녀부 모두 관중 수 증가세를 보였다.

       

      이번 시즌에는 비디오 판독 요청 횟수와 요청 항목을 추가하는 등 제도를 개선했다. 그 결과 1라운드 36경기에서 총 134번의 비디오판독 요청이 있었으며 이는 지난 시즌 1라운드 동안 요청한 111회보다 23회 더 많았다. 세트 당 평균 판독 요청 수는 지난 시즌 0.81개에서 증가한 0.94개를 기록했다. 한편 세트당 소요시간은 지난 시즌 대비 21초 감소한 28분 2초였다.

       

      yeong@sportsworldi.com 사진=KOV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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