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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 ‘꼰대인턴’, 수목극 1위로 스타트…“2부가 더 재밌다”

입력 : 2020-05-21 15:05:09 수정 : 2020-05-21 18: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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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최정아 기자] MBC 새 수목드라마 '꼰대인턴'이 6%대 시청률로 출발했다.

 

2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8시55분 처음 방송된 '꼰대인턴' 1~2회는 4.4%와 6.5%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전작인 '그 남자의 기억법' 1~2회가 기록한 3.0%와 4.5%, 마지막회인 31회와 32회가 기록한 2.5%와 3.6%보다 높은 시청률에 해당된다.

 

한편 이날 오후 10시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은 2.3%와 2.6%를 각각 나타냈다. 지난 14일 8회가 기록한 3.0% 보다 하락했다.

 

또 이날 오후 9시30분 처음 방송된 JTBC 새 수목드라마 '쌍갑포차'는 3.610%의 전국유료방송가구 기준 시청률로 출발했다

 

cccjjjaa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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