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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정석♥거미, 오늘(6일) 득녀…“산모·아기 모두 건강”

입력 : 2020-08-06 13:14:10 수정 : 2020-08-06 13: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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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배우 조정석과 가수 거미 부부가 첫 딸을 품에 안았다.

 

6일 거미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거미가 오늘(6일) 오전 서울 모처의 병원에서 첫 딸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이어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는 소식을 전해드린다”며 “두 사람과 가족들은 첫아기의 탄생에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소속사 측은 “그동안 많은 분의 응원과 축하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새로운 가족이 탄생한 두 사람의 가정에 축복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정석과 거미는 2015년 2월 열애를 공식 인정, 지난 2018년에는 5년간의 열애 끝에 부부가 됐다.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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