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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1초가 아까워”…‘M토피아’ 슈퍼엠, 특급 예능감으로 채운 힐링 여행(종합)

입력 : 2020-09-28 15:53:28 수정 : 2020-09-28 17: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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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어벤져스급 예능감으로 똘똘 뭉친 ‘K팝 어벤져스’ 슈퍼엠이 여행 리얼리티로 케미스트리를 발산한다. 

 

슈퍼엠은 28일 오후 wavve 오리지널 웹 예능 ‘슈퍼엠의 M토피아’ 제작발표회에 참여했다. 이 자리에는 슈퍼엠 백현, 태민, 카이, 테용, 마크, 루카스, 텐과 조현정 PD가 참석했다. 

 

슈퍼엠(SuperM) 첫 단독 여행 리얼리티 ‘M토피아’는 슈퍼엠이 원하는 모든 것이 준비된 슈퍼엠만의 유토피아 ‘M토피아’에서 먹고 즐기고 힐링하는 일곱 멤버의 특별한 휴가 여행기를 담는다.

 

‘M토피아’에는 예상치 못한 미션이 존재한다. 하고 싶은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M토피아’를 온전히 즐기기 위해서는 곳곳에 설치된 ‘부비 트랩’을 해체해야 해야 한다고. 즐길 수 있지만 공짜가 없는 ‘노 프리(No free)’ 여행이 시작된다. 

조현정 PD는 “‘M토피아’에는 멤버들의 위시리스트가 채워져 있다. 여행의 성격을 띠고 있지만, 곳곳에 부비트랩을 설치해 웃음을 준다. 멤버들이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기대해 달라”라고 프로그램 취지를 설명했다. 소속된 그룹에서 ‘슈퍼엠’으로 뭉친 만큼 멤버들의 케미스트리도 새롭게 나타났다. 엑소 내 막내 라인에 속한 카이가 형아미(美)를, NCT 127의 리더 태용은 형들에게 의지하는 귀여운 멤버가 됐다. 

 

태민은 “남자들끼리 놀러가서 짓궂은 장난을 많이 칠 줄 알았는데, 오손도손 재밌게 놀았다”라고 말해 훈훈한 팀워크를 예상하게 했다. 백현은 “짧은 시간 투자해서 이만큼의 콘텐츠를 뽑을 수 있구나 싶었다. 감동은 없지만, 재미는 10”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태용은 “하루를 이틀처럼 놀았던 촬영이었다. 1분 1초가 아까웠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백현이 꼽은 ‘최고 예능감’ 보유자는 카이다. 백현은 “예능감 톱은 카이다. 엑소를 하며 나에게 많은 걸 배웠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제자 같은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카이는 “촬영이 너무 재밌었다”며 “촬영이 끝나고도 계속 놀았다. 원래 텐션보다 더 높았다”라고 촬영 후기를 전했다. 

 

오늘(28일) 첫 공개되는 ‘M토피아’에서는 시작부터 예능신이 강림한 슈퍼엠 멤버들의 복불복 게임과 입수 퍼레이드, 그리고 기상천외한 ‘부비 트랩’의 등장까지 어디서도 볼 수 없던 멤버들의 순도 100% 리얼한 ‘찐친 케미’가 공개된다. ‘M토피아’ 제작진은 지난 7월 초 생활 속 거리두기에 따른 코로나19 예방 수칙에 준수하며 안전하게 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태민은 “해외 공연을 당연하게 여겼는데, (그동안의 해외 방문에) 감사함을 느낀다. 상황이 좋아지면 멤버들과 맛있는 것도 먹으러 다니고 싶다”라고 답했다. 카이는 “멤버들의 고향에 방문해 음식을 먹는 것도 좋다”며 즉석해서 시즌2를 제안하기도 했다. 

 

한편, 슈퍼엠은 정규 1집 앨범 '슈퍼 원(Super One)' 발매에 앞서 타이틀 곡 '원(One, Monster & Infinity)'을 선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접수에 나섰다. 무대 위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 달리 ‘M토피아’에서 슈퍼엠의 모습은 어떻게 달라질지 기대를 모은다. ‘M토피아’는 오늘(23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오전 11시에 wave(웨이브)를 통해 첫 공개되며, 태국 ‘True ID’에서 동시 방영된다.

 

jgy9322@sportsworldi.com

 

사진=‘M토피아’ 제공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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