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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없는 토트넘, UEL 본선 갈 수 있을까

입력 : 2020-09-30 17:59:00 수정 : 2020-09-30 18: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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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손 쓸 수가 없어.’

 

 손흥민(28)을 부상으로 잃으며 위기를 맞이한 토트넘홋스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본선 무대에 진출할 수 있을까. 패배는 곧 탈락인 외나무다리 승부에서 토트넘이 승리할지 관심이 쏠린다.

 

 토트넘은 오는 2일 오전 4시(한국시간) 2020∼2021 UEL 플레이오프 마카비 하이파를 안방으로 초대해 본선 여부를 가린다.

 

 손흥민의 연이은 공격포인트와 함께 승승장구하던 토트넘은 손흥민의 부상 이탈로 어려움에 봉착했다. 카라바오 컵, UEL 플레이오프, 프리미어리그 등 한 경기도 포기할 수 없는 빡빡한 일정을 앞둔 가운데, 손흥민이 빠져 공격력 저하가 우려되기 때문이다. 현지 언론도 선수 기용에 있어 조세 무리뉴 감독의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이번 경기가 토트넘의 홈구장에서 펼쳐진다는 것이다. 토트넘은 두 차례 UEL 예선 경기에서 모두 장거리 원정을 떠난 바 있다. 기나긴 비행의 여파로 생각보다 경기장 위에서 고전하는 모습이 보였다. 하지만 이번 경기는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치러져 체력적인 부담이 상대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마카비 하이파는 이스라엘 프로리그에서 우승 11회에 빛나는 명문클럽이다. 이스라엘 최초로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 예선에도 진출한 바 있다. 올 시즌에는 리그 2승을 기록, 단독 선두에 올라있어 까다로운 상대로 평가된다.

 

 손흥민이 빠진 토트넘이 유로파리그 본선 무대에 올라설 수 있을까. 

 

wlsduq123@sportsworldi.com 사진=토트넘 SNS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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