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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피해자들처럼 언플에 당하셨나요” 질문에...구혜선이 답했다

입력 : 2021-02-24 14:42:51 수정 : 2021-02-24 18:3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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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현정민 기자] 배우 구혜선이 전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질문에 의미심장을 답을 해 눈길을 끌었다.

 

24일 누리꾼 A씨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구혜선과 나눈 인스타그램 DM을 공개했다. 

 

DM의 내용을 보면 A씨가 “구혜선님도 조병규 학폭 피해자들처럼 언론플레이에 당하신건가요”라는 물음에 구혜선이 “네”라고 대답했다.

 

이는 구혜선이 지난 2019년 안재현과 이혼하는 과정에서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가 개입했다고 주장한 것과 관련이 있다. 당시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회사가 안재현씨의 이혼에 관여하면서 신뢰가 훼손됐으며, 안재현과 문보미 대표가 자신을 험담한 메시지가 있다고 밝혔다. 

또한 본인에게 유리하게 메시지를 편집하고 보도자료를 제공한 안재현과 소속사를 저격하며 계약해지를 요구하기도 했다. 이후 2020년 4월 구혜선이 HB엔터테인먼트에 일정 손해배상을 하고 전속계약이 해지됐다.  

 

구혜선은 지난 23일 KBS ‘아침마당’에 출연해 안재현과 이혼에 대해 “이제 저는 앞으로 나아가고 있기 때문에 별로 중요한 사항은 아닌 것 같다”고 답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 연예인 학폭 논란이 연이어 터지면서 가해 의혹이 제기된 배우 조병규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해 몇몇 소속사들이 강력한 법정 대응을 예고, 피해자 2차 가해 등 입막음식 대처에 우려를 나타내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mine04@sportsworldi.com

 

사진=구혜선 인스타그램/온라인커뮤니티 캡처

<스포츠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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