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다니엘 헤니가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하는 공항패션을 선보여 화제가 되고 있다.
이날, 다니엘 헤니는 특유의 여유로우면서도 젠틀한 미소로 등장하며 변함없는 매력을 과시했다.
다니엘 헤니가 선보인 스타일링도 이목을 끌었다. 그린 크록 로고 패치가 돋보이는 그린 컬러의 폴로셔츠와 심플한 스니커즈로 스마트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가 돋보이는 룩을 완성했다.
자료=라코스테 (LACOSTE)제공
김용학 기자 yhkim@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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