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소희가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23일 한소희는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소희는 올블랙 패션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과시하며 바이크에 탄 채 시선을 사로잡았다.
국내외 누리꾼들은 하트 이모티콘을 연발하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와우우우우우우 아름답다”“여기 내가 오토바이 운전할게 자기야”“오 마이 갓! 정말 멋지다!”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2017년 드라마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한 한소희는 ‘부부의 세계’, ‘알고있지만’, ‘마이 네임’, ‘사운드트랙 #1’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해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경성크리처2’에서 홀로 경성의 봄을 살아온 채옥으로 분해 섬세한 감정 연기와 화려한 액션을 선보였다. 현재 영화 ‘프로젝트 Y’ 촬영 중에 있다.
정다연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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