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대찬병원은 척추 치료를 강화하기 위해 신경외과 전문의 조성재 원장을 초빙, 오는 4월 1일부터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초빙은 환자들에게 더 전문적이고 효과적인 척추 치료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이다. 병원 측은 조성재 원장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조성재 원장은 환자 중심의 척추 치료를 통해 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그는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척추신경외과 전임의와 임상 강사를 거쳐 외래 교수로 활동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척추 질환 환자들에게 더 나은 치료 환경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그는 대한신경외과학회와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대한최소침습척추학회(KOMISS) 등 다양한 학회에서 활발한 학술활동에도 나서고 있다.
조 원장은 "척추 질환은 원인과 증상이 다양하므로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이 함께 협력하는 것이 필수"라며 "첨단 기술과 치료법을 접목하여 환자에게 최상의 결과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척추 치료는 단순히 수술이나 약물치료만으로 이루어지지 않으며,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종합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환자와의 소통을 통해 불편함을 이해하고, 맞춤형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이며 이를 위해 충분한 상담 시간을 확보하고, 치료 과정에서 환자의 의견을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조성재 원장은 척추내시경 치료에 대한 깊은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작은 절개로 진행하는 수술을 강조한다. 그는 "이런 수술은 환자의 회복 시간을 단축하고, 통증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환자들이 빠르게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환자와 병원이 함께 호흡하며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환자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최적의 치료 결과를 끌어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찬병원은 2015년 12월부터 현재까지 관절과 척추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진료과가 협력하여 인천 지역 환자들의 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정희원 기자 happy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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