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늦둥이 탄생’ 현쥬니, 결혼 12년 만에 둘째 출산 [스타★샷]

입력 : 2025-04-01 19:41:24 수정 : 2025-04-01 19:53:06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배우 현쥬니가 결혼 12년 만에 둘째를 품에 안았다.

 

1일 현쥬니는 자신의 SNS에 “늦둥이 탄생♥ 우리의 천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갓 태어난 아이와 맞잡은 손의 모습이 담겨 있다.

 

팬들은 “축하해요”, “너무 고생많았어요” , “너무 작고 소중해요” 등의 따뜻한 축하 메시지를 전하며 기쁨을 나눴다.

 

한편, 현쥬니는 2008년 드라마 ‘베토맨 바이러스’로 데뷔한 후 ‘아이리스’, ‘나는 전설이다’, ‘엔젤아이즈’, ‘태양의 후예’, ‘리갈하이’, ‘현재는 아름다워’ 등 여러 작품에 출연했다. 2012년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으며 결혼 12년 만에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