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 발매되는 음반 준비 작업과 확정되어 있는 일본 스케줄로 정신없이 바쁜 와중에도 박정민은 시간을 쪼개어 팬들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소속사 CNR 미디어 관계자는 “25일 음반 발매만 준비하는 것도 시간이 없을 정도로 빡빡한 스케줄인데 거기에 이미 결정된 일본 스케줄까지 소화하고 있어 현재 몸이 2개라도 모자라다”며 “정민이가 잠자는 시간까지 나누면서 팬들이 즐길 수 있고 본인의 최근 근황과 사진, 동영상등을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만들어 주는데 많은 아이디어를 냈다. 이제부터는 박정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알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박정민 공식 홈페이지 주소는 www.parkjungmin.net이며, 이 공간을 통해 11월27일 열리는 국내 팬들을 위한 ‘음반발매 쇼케이스 & 팬미팅’의 자세한 일정을 확인 할 수 있다.
김용호 기자 cassel@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