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듀오 다비치의 강민경이 눈부신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28일 강민경은 자신의 SNS에 “겹벚꽃이 만개하던 눈물 나게 예쁘던 공원”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만개한 겹벚꽃 나무 아래에서 포즈를 취하며,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핑크 스트라이프 셔츠에 블랙 미니스커트를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자연스럽게 넘긴 헤어스타일과 은은한 미소는 그녀의 맑고 청초한 매력을 한층 더 빛나게 했다.
한편, 강민경은 개인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며, 패션 쇼핑몰을 운영하며 사업가로서의 면모도 함께 보여주고 있다.
한재훈 온라인 기자 jhhan@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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