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

검색

카라, 일본서 드라마 데뷔…자신들 뒷이야기 공개

입력 : 2010-11-09 11:35:37 수정 : 2010-11-09 11:35:37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카라. DSP미디어 제공
걸그룹 카라가 일본에서 드라마를 통해 자신들의 뒷이야기를 공개한다.

소속사인 DSP미디어는 카라가 내년 1월14일부터 방영 예정인 일본 TV동경 드라마 24 ‘우라카라(URAKARA)’에 주연으로 출연하고 촬영은 한일 양국에서 진행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9일자 일본 산케이스포츠의 보도를 통해 먼저 알려졌다.

이번 드라마는 12부작 기획 드라마로 매주 금요일 밤 12시12분부터 53분까지 방송된다. 특히 카라의 전 멤버들은 연예계 활동의 이면을 비교적 솔직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멤버들이 가상과 현실에서의 좌충우돌 미션들을 수행하는 일명 ‘연애미션 수행 드라마’ 형태이면서 카라의 일상 속 뒷이야기들이 가감없이 드러날 전망이다. 한 소속사 관계자는 “현재 멤버들 모두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는데 상당히 빨리 늘고 있다”면서 “드라마 제목의 ‘우라’가 ‘뒷면’이란 뜻인데 이번에 뭔가 다른 모습을 보여주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카라는 지난 8월 일본에서의 첫 싱글 ‘미스터’ 앨범으로 성공적인 한류 진출에 나선 가운데 10일 한국과 일본에서 각국의 언어로 된 곡인 ‘점핑’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어 16일에는 국내에서 미니 4집앨범을 발표하고 국내 활동도 병행한다.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

연예
스포츠
라이프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