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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9-08-04 17:32:43, 수정 2009-08-04 17:32:43

    만능배우 구혜선 이번엔 작곡가 데뷔

    영화 위해 8월말 첫 음반 발표…수록곡 전곡 작곡
    • 자신의 첫 음반 수록곡 모두를 작곡해 작곡가로서의 재능을 보인 만능배우 구혜선.                                                                                 스포츠월드DB
       배우 구혜선이 자신의 첫 번째 음반을 발표하고 음악회를 개최한다.

       연기로 연예계에 입문한 구혜선은 최근 단편 영화 연출, 소설 출간, 전시회 개최 등 다방면에서 재능을 선이고 있다. 그런 구혜선이 이달 말 자신의 첫 번째 음반을 발표할 예정이다. 또 9월5일에는 서울 올림픽 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음반 발매 기념 음악회 ‘오버 더 레인보우(Over the rainbow)’를 개최한다.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번 음반은 올 연말 크랭크인할 예정인 구혜선의 첫 장편 영화에 삽입될 음악들을 미리 선보이기 위한 것으로 구혜선은 음반에 수록될 전곡을 작곡하며 숨겨졌던 음악적 재능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는 음악이야기를 다룬 작품으로 알려졌다. 구혜선은 “음악 영화이다 보니 기왕이면 음악을 미리 알고 영화를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음반을 먼저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구혜선의 이번 음반에는 일본 뉴에이지 음악의 거장 이사오 사사키가 연주자로 참여했다. 뉴에이지 최고의 명곡 ‘Sky Walker’로 유명한 이사오 사사키는 우리나라에서 일본 음악 붐을 일으킨 주인공이다. 이사오 사사키는 구혜선의 음반 발매 기념 음악회에도 특별 출연해 힘을 실어줄 예정이다.

      스포츠월드 한준호 기자 tongil77@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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