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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보다는 호날두인데 역대 최고는 나!”

입력 : 2020-03-26 08:29:00 수정 : 2020-03-26 11: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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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김진엽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유벤투스)가 리오넬 메시(33·FC바르셀로나)보다 낫다는 평가를 받았다.

 

오늘날 축구계는 이른바 신계 선수가 양분화했다. 그 주인공은 호날두와 메시.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를 지난 10여년간 두 선수가 나뉘가졌다. 각종 개인 기록과 역사, 우승 기록도 이들 발끝에서 새로 쓰였다.

 

이에 많은 축구 전문가들이 호날두와 메시, 메시와 호날두 중 어떤 선수가 더 낫다고 각자의 근거를 들며 목소리를 높인다. 국내 축구 팬들도 마찬가지. 이에 ‘메호대전‘이라는 별명까지 붙은 토론 주제다.

 

축구 역사상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브라질 전설’ 펠레가 이 주제에 사견을 내놓았다. 그는 호날두 편을 들었다. 영국 매체 ‘더 선’이 유튜브 채널 ‘필하도’에 출연한 펠레의 말을 인용해 관련 소식을 보도했다.

 

펠레는 “오늘날 세계 최고의 선수는 호날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왜냐하면 호날두는 꾸준하다. 당연히 메시에 대해 잊을 수 없지만 그는 공격수가 아니다”고 이유를 들었다.

 

자화자찬이 이어졌다. 그는 또 다른 최고의 선수로 “지코, 호나우지뉴, 호나우두, 프란츠 베켄바워, 요한 크루이프” 등을 꼽으면서 “내 잘못은 아니지만 내 생각에는 그들 중 펠레가 최고인 거 같다”며 스스로가 역사상 가장 위대했던 선수라고 자평했다.

 

wlsduq123@sportsworldi.com 사진=영국 매체 ‘더 선’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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