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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스테파니 "남친 브래디 앤더슨, 엄마와 4살 차이밖에 안나"

입력 : 2020-08-05 11:14:08 수정 : 2020-08-05 13: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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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현정민 기자] 그룹 천상지희 출신 스테파니가 23살 연상 전 메이저리거 브래디 앤더슨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다.

 

오늘(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 재능 부자 4인방 이혜영, 김호중, 소연과 함께 '새 출발 드림팀] 특집에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최근 '메이저리그 전설' 브래디 앤더슨과 열애 사실을 공개해 뜨거운 관심을 받은 그는 "친구로 8년 지냈다. 엄마랑 4살 차이밖에 안 난다"며 올 초 '오늘부터 1일' 연인 관계를 확인한 순간을 공개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또한 결혼 프로그램에서 연락을 받아 김칫국 섭외 에피소드부터 남자친구의 영상도 공개해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스테파니는 2005년 그룹 천상지희로 데뷔한 뒤 뛰어난 춤 실력과 예능감으로 이름을 알렸다. 활동 중 부상을 입고 재활을 거친 뒤 LA 발레단에 합격해 무용수로 활동했다. 이 외에도 뮤지컬, 가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뽐냈다.

 

한편 스테파니의 러브스토리는 오늘 밤 10시 40분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mine04@sportsworldi.com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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