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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이유비 “母견미리 사고쳐”…무슨 일 있었길래

입력 : 2020-10-01 14:36:14 수정 : 2020-10-01 14: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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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현정민 기자] 배우 이유비가 엄마 견미리와 일상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해 화제를 모았다.

 

이유비는 지난 9월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추석특집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라스'만 같아라’ 편으로 백일섭, 성동일, 김희원과 함께 했다.

 

이날 이유비는 엄마이자 배우인 견미리, 동생 이다인과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특히 이유비는 자신의 SNS와 관련 엄마 견미리의 SNS 참견과 자신의 SNS에 달린 악플에 일침을 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사연인 즉슨, 이유비의 SNS에 한 네티즌이 '얼굴만 예쁜 사람이였네. 안타깝다'는 악플에 견미리가 '누구니 너'라고 댓글을 달았던 것. 

 

또한 이유비는 성악을 전공하던 시기에 엄마 몰래 오디션까지 보고 데부하게 된 사연도 공개했다. 그는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 캐스팅 제안을 받았고, 이후 오디션을 보고 합격까지 했다. 이후 엄마에게 이야기를 했더니 난리가 났다고 전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또 동생인 배우 이다인과 정반대의 성격으로 학창시절 다툰 일화도 공개했다. 감정 표현을 숨기지 않는 자신과 다른 이다인의 머리채까지 움켜쥐었던 에피소드를 털어놔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유비는 2011년 MBN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해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mine04@sportsworldi.com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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