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스포츠정형외과에서 'Return to play' 브랜드 영상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종스포츠정형외과 브랜드 광고는 병원 의사들이 출연하는 병원 광고를 탈피하고 마치 스포츠 브랜드 광고 같은 컨셉으로 강력한 프로 럭비선수들의 치열한 경기 속에서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여 도전하는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
메인모델 이종갑, 신지민, 강민준 선수는 OK럭비단 현직 선수들. 넷플릭스 최강럭비를 통해 강인한 모습을 보여진 바 있다.

또한, 대중에게 어필하기 위해 영상에는 브랜드 슬로건인 Return to play(RTP, 일상으로의 건강한 복귀를 위해)를 메시지 담았으며, 사회적 경제적으로 혼란스러웠던 시대를 지나 조금은 안정적이고 편안했던 기억 속의 일상을 맞이한다는 중의적인 의미도 내포했다.
세종스포츠정형외과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캠페인은 소비자들에게 가장 강인한 스포츠인 럭비를 통해 임펙트있는 순간을 담아 병원이 보다 스포츠 중심병원임을 어필하려고 제작했다”라며 “스포츠의학 전문성을 알리고 매일 스포츠를 즐기던 건강했던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해 지금과 같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스포츠정형외과 브랜드 광고는 다양한 온라인 매체와 세종스포츠정형외과 유튜브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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