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절전문 힘찬병원(이수찬 대표원장) 에서 추석을 앞두고 충청 지역 관절염 노인들을 위해 의사가 직접 가가호호(家家戶戶) 방문, 추석 선물로 쌀을 전달하고 수술환자의 무릎 상태 및 재활을 살피는 방문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조원익 기자 wick@sportsworldi.com
사진=힘찬병원 제공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력 : 2011-09-08 17:36:58 수정 : 2011-09-08 17:36:58
인쇄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 sportsworldi.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