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병재 작가가 22일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쿠팡플레이 시트콤 '유니콘(감독 김혜영, 각본 유병재)'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시트콤 '유니콘'은 은은하게 돌아있는 ‘맥콤’의 CEO ‘스티브(신하균)’와 크루들의 대혼돈 K-스타트업 분투기로 신하균, 원진아, 이유진, 김영아, 허준석, 이중옥, 배유람, 배윤경, 김욱 등이 출연한다.
사진=김두홍 기자 kimdh@sportsworldi.com 202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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