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빈-이지윤… 높이의 힘 보여준 도로공사, 9연승으로 선두 높이의 힘을 보여준 한국도로공사가 파죽의 9연승을 달렸다. 미들블로커 김세빈, 이지윤이 블로킹에서 상대를 압도했다. 도로공사는 23일 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GS칼텍스와의 진에어 2025~2026 V리그 여자부 홈
우승컵 품은 안세영…BWF 단일 시즌 여자단식 최다 우승 안세영(삼성생명)이 세계 배드민턴 역사를 새로 썼다. 월드투어 단일 시즌 10승을 달성했다. 배드민턴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3일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호주오
인천 승격 일군 윤정환, 구단과 2+1 재계약… “생존왕 아닌 더 높은 곳 바라보겠다” 올 시즌 인천 유나이티드의 K리그2 우승을 이끈 윤정환 감독이 구단과 동행을 이어간다. 인천은 23일 윤 감독과의 재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1년이다. 유정복 인천 구단주가 23일 홈에서 열린 충북청주